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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2018.12.26 기준]


나경원  


출생 : 1963년, 서울특별시

소속 : 자유한국당(서울 동작구을, 원내대표)

가족 : 배우자 김재호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수상 : 2016년 MBN Y 포럼 2030 세대가 가장 만나고 싶은 정치 영웅

경력 : 2915.02~2016.05 제19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네이버 인물정보 2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2%98%EA%B2%BD%EC%9B%90&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99395







2017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나경원 프로필, 55세

[출처] star-profile.tistory.com  http://star-profile.tistory.com/136





2011.01.20  여 '개헌 소용돌이', 49세

[출처]한겨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8&aid=0002078236





2011.10.02  활짝 웃는 나경원, 49세

[출처]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05295421





2016.01.12  나경원, 부친이 유병언 측근 논란에... "법적 책임 물을 것", 54세

[출처] 월드투데이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824


[인상 해석]

눈 빛이 밝다

눈썹이 가지런하다.

간문에 위로 향하는 주름이 있다.

코가 탄력있고, 콧방울이 빵빵하다.

관골이 잘 발달하고 탄력이 있다.

법령이 안정되어 있다.

이가 가지런하고 건실하다.

하관이 넉넉하고 탄력있다.





2016.10.17  <2016 차세대 리더 100> 나경원, 54세

[출처] 시사저널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Print/159052





2018.01.23  靑 청원게시판 '나경원 평창 조직위원' 파면글 10만 넘어, 56세

[출처] 뉴스데일리  http://www.news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3084





2018.01.28  '중립지대 기수'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56세

[출처] 신동아  http://shindonga.donga.com/3/all/13/1196308/1





2018.12.11  나경원이 나섰다, 보수정당 첫 여성 원내대표, 구원투수다. 56세

[출처] 여원뉴스  http://www.yeowonnews.com/sub_read.html?uid=8652§ion=sc31


[인상 해석]

원내대표에 당선되서인지 표정이 밝다.

눈 빛이 편안하다.

코가 탄력있고, 콧방울이 빵빵하다.

관골이 탄력있다.

법령이 안정되어 있다.

입술 끝이 위를 향하고 있다.

하관이 넉넉하고 탄력있다.





2018.12.11  나경원, 3수 끝에 원내대표 당선... 보수정당 첫 여성 원내사령탑 탄생, 56세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11000694





2018.12.14  '계파 갈등 조장한 의원... 윤리위 회부할 것' 칼 빼든 나경원, 56세

[출처] 파이내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812140958191613






2018.12.19  나경원, 강릉 펜션 사고현장 방문... "어른 잘못으로 아이들 희생", 56세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9115800001?input=1195m





2018.12.24  [포토] 여야3당 원내대표 회동 참석하는 나경원-정양석, 56세

[출처] 일요시사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72


[인상 해석]

눈이 사백안의 형태이다.

관골 아래 뺨이 많이 홀쭉하다.


삼정 중에서 중정이 길게 느껴진다.

중정이 길다는 것은 30~40대 사이에 운이 좋다는 것이다.





2018.12.26  "3번 전화했다"는 조명균 향해 나경원 "모르는 번호 안 받는다", 56세

[출처]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8894&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2018.12.26  남북철도착공식 불참한 나경원 "조명균 전화 받은 적 없어" 황당, 56세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237966?cloc=joongang-article-hotclickd_n





2018.12.26  여야, 나경원 자유한국당 규탄... 약속파기 정치 멈춰라, 56세

[출처] 투데이코리아  http://www.todaykorea.co.kr/news/view.php?no=259135


[인상 해석]

눈 빛이 허공을 향하고 있다.

광대뼈 아래 뺨의 살이 빠졌다.

양쪽 입꼬리가 아래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에 위치한 인물의 표정이나

뒤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이 무거워 보인다.

나경원 의원의 표정도 밝지 않다.



* 2018.12.27 총평 *


상정에 해당하는 이마의 앞부분이 잘 발달하였다.

이마가 전체적으로 둥글고 큰 편은 아니다.


인당에서 코로 연결되는 산근이 두툼하고

매끄럽게 잘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학자의 특성에서 보이는 것인데

서울법대 졸업후 판사를 한 것은 이 영향일 것이다.


코는 마늘모양으로 곧고 탄력있으며

코와 콧방울의 비율은 1:2:1 로

재복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나경원 의원은 웃는 모습을 보일 때에

인상의 좋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웃을 때는 눈이 반달 모양이고 눈 빛이 빛난다.

윗니가 시원하고 가지런하게 드러나며,

입꼬리도 위로 향한다.


웃기 위해 입술이 옆으로 벌어지면서 코가

옆으로 퍼쳐서 코구멍이 드러나지 않는다.

양 미간에 위로 향하는 주름이 두 줄씩 생긴다.


2018년 초부터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졌다.

이때가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시기였다.

2018.12.11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당선될 때 예전의 밝은 표정이 나왔다.

당선 이후에는 다시 표정이 무거워졌다.


변화가 많은 부분은 눈동자가 커졌고,

눈 빛이 허공을 보거나 안정감이 떨어진다.

다음으로 하관이 많이 홀쭉해졌다.

입꼬리는 주로 아래로 향하고 있다.


원내대표로 당선된 후에 주변 사람들의

표정이 밝은 사람이 없고, 대부분 무겁고,

시선이나 얼굴 방향도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즉 나경원 의원을 지지하지 않는 것이다.


원내대표가 되었지만, 본인의 에너지가

주변을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 원내대표로서의 입지를 다지지

못해서 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스스로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

웃음보다는 꽉 다문 입술이 자주 보일수도 있다.


원내대표로서의 입지를 다지지 못하면

정치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하정이 많이 안 좋아진 만큼 위기를

넘기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2019.01.11  나경원 "문재인정부 사법장악 시도가 사법난국으로 치달아", 57세

[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ZUWW9FV


[인상 해석]


인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눈이다.

눈동자가 크고 엷지만 상삼백안의 형태를 하고 있다.

콧구멍이 모두 드러나 보이는 것은 불리하다고

할 수 있으나, 사진 찍는 각도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입이 좌우로 넓지 못한 것은 마음을 크게 쓰지 못하는 것이다.

차아에서 윗니 보다는 아랫니가 많이 보이는 것도 흠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인 인상은 자신감 있기 보다는 불안정함을 느끼게 한다.

눈과 입에서 이러한 표정이 나타난다.





2019.01.12  나경원, "연동형 비례대표제, 대통령제와 맞을까 고민 들어", 57세

[출처] 뉴스원  http://news1.kr/articles/?3522620


[인상 해석]

전체적인 표정이 안정적이다.

눈이 빛나고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입꼬리가 아래로 처지지 않고, 입술도 두툼하다.


자신의 소신 있는 의견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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